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DLC (문단 편집) ==== 중점 추가 & 변경 ====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스위스에 고유 국가 중점 트리를 추가하고, 그 밖에 20개의 3D 모델과 군대 호출 음성, 정치적 옵션을 추가한다. * '''이탈리아 왕국''' 그 동안 이탈리아는 7대 열강임에도 불구하고 첫 게임 출시부터 No Step Back이 출시될 때까지 중점 격변이 없었다. 많은 플레이어의 바람에 보답하듯 새로운 DLC에서 이탈리아의 중점이 개편되었다. 이로써 모든 7대 열강의 중점이 개편되었다. 개발일지에 따르면 무솔리니의 역사적 루트, 무솔리니를 실각시킨 파시즘 평의회 루트, 전제군주제 루트(비동맹), 공산혁명 혹은 민주주의 루트가 있다. 민주주의 루트는 반란 루트에서도, 군주제 루트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군주제로 내려가게 된다면 '이탈리아 연합제국'을 세울수도 있다.[* 입헌군주제 루트에서도 해당 제국을 세울 수 있는데 민주주의 이념인데도 왕이 통치할뿐더러 이름도 공화국이 아닌 제국을 그대로 쓴다.] 또한 비동맹주의에서 교황으로 국가원수를 교체하면, 국호가 교황령으로 바뀌고 전용 세력인 가톨릭 연합이 형성되면서 남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가톨릭 국가들이 가입한다. * '''스위스''' 실제 역사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그 이전]]과 다르게 북쪽에서는 나치 독일이, 남쪽에서는 이탈리아 왕국이 득세하며 샌드위치하는 와중에도, 유럽 전체가 파시즘에 물드는 순간에도 무장 중립을 지켰다. 이를 의식한 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삼국의 요구를 적절히 조절하는 중립국 컨셉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북부, 프랑스의 알프스 지역과 통합하여 알프스 연방을 수립할 수도 있다.[* 다만 알프스 연방을 세울때 쯤 되면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가 매우 악화된다.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비밀스러운 재무장과 요새 건설, [[독일인]]의 재산을 몰수하는 것이 원인이다.] * '''에티오피아''' 실제 역사에서는 1935년부터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침공하여 36년 5월 5일 에티오피아 정부를 멸망시키고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로 지배하였다. 이번 중점 추가로 비록 멀티플레이에선 픽 자체가 금기시되지만[* 에티오피아가 유저라면 열강 국가인 이탈리아가 제대로 힘을 못 쓰기 때문. 같은 이유로 오스트리아도 멀티에서 픽이 금기시된다.(특히 이쪽은 독일이라는 이탈리아보다 더 중요한 열강과 연관이 있기에 더더욱 금기시된다.) 그러나 DLC 추가 이후 많은 멀티에서 에티오피아 금지가 풀리는 추세이긴 하다.], 싱글플레이에서라도 에티오피아로 이탈리아 왕국에 항전하는 그림을 기대하는 플레이어들이 꽤 있다. 왕정 루트에서는 이탈리아와 싸워 이기거나 망명정부를 수립하고 나서 영토를 되찾고 나면 악숨 왕국을 재건할 수 있고 파시 루트에서는 이탈리아에 협력하여 최종적으로 이탈리아-에티오피아 동군연합을 수립하거나 일단 굽히고 난 후에 독립전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공산 루트에서는 아프리카 연합을 만들어 아프리카 전역을 핵심 주로 만들 수 있다. 북동부에 아우사 술탄국이 있는데 이탈리아가 이벤트로 합병시켜 버린다. 하지만 합병 직후엔 군대배치가 안되어 있기에 컨트롤을 잘 한다면 딱히 어려운 점은 없다. * '''아우사 술탄국 ''' 이번 디엘씨 출시와 동시에 중점이 추가된 나라로 크게 이탈리아의 괴뢰국 루트와 이탈리아에 맞서 싸우는 루트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지부티, 에티오피아를 완전히 점령한다면 아프리카의 뿔을 형성할 수 있다. 이 중점은 아우사 술탄국 말고도 티그라이, 베니샹굴구무즈 등의 다른 에티오피아 해방국가에도 속하는 공용중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